현명한 주부 소리 듣는 생활 청소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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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3-14 09:50 조회9,7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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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까지 상쾌해지는
소소한 생활청소 꿀팁♥
안녕하세요~♥
여러분들께 행복을 선사하는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청소전문업체 청소스토리입니다.
3월달 봄이 다가왔습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죠?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요즘입니다.
청소스토리에서 봄을 맞이하여
여러분들께 소소한 생활청소 꿀팁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 설거지 스펀지
설거지 스펀지는 일반적으로 물로 거품을 뺀 후
말리기만 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세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따로 세척할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일텐데요,
하지만 설거지 스펀지에는 박테리아나 세균이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이런 박테리아나 세균을 박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 사용한 스펀지를 전자레인지에
2분정도 돌리면 말끔하게 사라진다고 합니다.
2. 샤워기
샤워기 청소를 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샤워기 안쪽을 보면 이물질이나 녹이 쓸어
더럽다는 사실 알고계시죠?
이물질과 녹은 결국 물과 함께
우리 몸에 옮겨지게 됩니다.
샤워기는 식초를 비닐봉지에 담아
샤워기를 감싼 후 3~4시간 후 젖은 헝겊으로
닦으면 싹 깔끔해집니다.
3. 칫솔
칫솔의 권장 교체기간은 3개월이라고 합니다.
3개월이 되지 않더라도
칫솔을 그냥 물로만 행구기만 한다면
칫솔에 어마무시한 세균들이 번식하겠죠.
이것을 막기 위해서는 유리잔에 물과 식초를
섞어 잠시 담가놓았다가 물로 행궈주면
세균번식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4. 다리미
다리미청소는 극히 드물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다리미를 청소하는 방법은 의외로 정말 간단합니다.
다리미판이나 헝겊에 소금을 뿌려놓은 후
그 위에 다림질을 몇 번 합니다.
다음 다리미를 식힌 후 젖은 헝겊으로
닦아주기만 하면 되죠.
5. 메트리스
우리나라는 메트리스가 더럽거나
빈데같은 베드버그가 생길 것 같으면
전문 청소업체를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훨씬 저렴하고 간단히
청소를 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베이킹소다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베이킹소다를 충분히 메트리스위에
뿌렸다가 4시간~5시간 뒤에 진공청소기로
흡입시키면 청소가 잘 된다고 합니다.
6. 운동화
대부분의 운동화를 빨 때는 집에서
따뜻한 물과 비누 또는
세제를 이용해 빨레를 합니다.
하지만 운동화 아랫부분이나
옆부분은 아무리 닦아도 때가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있답니다. 이럴 때는 치약을 이용해
아랫부분이나 옆부분의 고무를 닦아주면
놀랍도록 흰색으로 바뀐답니다.
7. 커피자국
옷에 커피자국이 나면 세탁기로 빨면
금방 없어집니다. 하지만 카페트나
쇼파 이불 등에 커피를 흘려
스며들었다면 얘기가 다르죠.
이럴경우엔, 커피가 묻은 곳 위에
베이킹소다를 뿌려 몇시간 놔둔 후
따뜻한 물을 묻힌 걸리로 닦으면
금방 없어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