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환경에서 생활하게 되엇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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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 중반의 여성이여요~~~
3년전부터 직장을 다니게 되었는데,
집이랑 멀어서 자취를 하게 되었어요~~~
매번 회사에 가고, 잦은 회식에.........
그래서 집안 청소에 신경쓸 겨를이 없더라구요;;;;;;;
며칠전에 엄마께서 저희 자취방을 방문하셨는데
청소를 해주시면서 끝이 없다고 하시드라구요;;;
하하하;;; 좀 ... 돼지우리처럼 드럽긴 했죠
끝까지 어머니손으로 해결하려고 하셨는데, 힘이 드셨나봐요
며칠 지나고 나서 청소업체에 집 청소를 맡기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반나절 나가서 집에 돌아왔는데
새집처럼 깔끔하게 되어있었어요~~~~ㅋㅋ
정말.... 좋은 환경에서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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